Master Shot마스터 샷
장면 전체의 행동과 대사를 한 번에 담는 샷입니다. 크기가 아니라 촬영 단위를 가리키는 말로, 장면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중요한 물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화면 안에 들어올 만큼 넓게 찍습니다. 이 샷을 기준으로 싱글, 오버 더 숄더, 클로즈업, 인서트 같은 가까운 샷(커버리지)을 따로 찍어 사이사이에 끼워 넣습니다.
어떤 느낌을 주나요
- 전체 조망
- 공간 파악
- 관계
- 기준
- 연극 무대
언제 쓰나요
- 대화 장면을 찍을 때 첫 번째로 잡는 셋업
- 여러 인물이 움직이는 장면
- 나중에 찍을 가까운 샷들의 연기와 위치를 맞추는 기준이 필요할 때
헷갈리는 기법과 비교
- Wide Shot
- 와이드 샷은 인물이 화면에서 얼마나 작게 보이는가를 뜻하는 크기입니다. 마스터 샷은 장면 전체를 담는 역할이라, 인원이 적으면 더 가깝게 잡기도 합니다.
- Establishing Shot
- 설정 샷은 장소를 알려주는 짧은 컷이고, 마스터 샷은 장면 전체를 담는 촬영 단위입니다. 같은 말로 쓰는 곳도 있습니다.
- Long Take
- 롱 테이크는 한 컷이 오래 이어지는 길이 개념입니다. 마스터 샷은 편집에서 잘려 다른 샷과 섞이는 것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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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형
master shot
묘사형
Wide master shot of the whole room, all three rabbit mascots visible throughout the scene.
방 전체를 담는 넓은 마스터 샷. 장면 내내 세 토끼 탈 인물이 모두 보이게.
이렇게 조합해 보세요
마스터 샷 + 아이 레벨: 테라스의 두 사람
Wide shot showing the terrace and both characters, eye level, natural daylight
마스터 샷 + 프랙티컬: 저녁 식탁의 가족
Wide master shot of a dinner table, all four family members visible, warm practical lam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