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접사 렌즈 (매크로)
아주 가까이까지 초점이 맞아, 작은 대상을 실제 크기 그대로(1:1, 등배) 센서에 담을 수 있는 렌즈입니다. 일반 렌즈는 그만큼 가까이 초점이 맞지 않아서 접사 전용 렌즈를 쓰거나, 렌즈 앞에 접사용 보조 렌즈(디옵터)를 붙입니다. 맨눈으로 못 보던 질감이 드러나고, 초점이 맞는 범위가 아주 얇아 조금만 앞뒤로 벗어나도 흐려집니다.
어떤 느낌을 주나요
- 세밀함
- 신비로움
- 추상적
- 집중
- 낯섦
언제 쓰나요
- 꽃, 곤충, 물방울처럼 아주 작은 대상을 찍을 때
- 제품의 작은 디테일을 공개할 때
-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맨눈으로 못 보는 세계를 보여줄 때
- 평범한 물건을 낯선 추상 화면으로 바꾸고 싶을 때
헷갈리는 기법과 비교
- Extreme Close-up
- 익스트림 클로즈업은 대상이 화면에서 얼마나 크게 보이는가를 뜻하는 "샷 크기"이고, 매크로는 그것을 아주 작은 대상에서 가능하게 하는 "렌즈"입니다.
- Insert Shot
- 인서트는 이야기에 필요한 물건을 보여주는 컷이라 물건 전체가 알아볼 수 있게 담깁니다. 매크로는 훨씬 더 다가가 물건의 작은 부분과 질감을 화면 가득 채웁니다.
- Split Diopter
- 스플릿 디옵터는 같은 접사 보조 렌즈를 반쪽만 붙여, 화면 한쪽은 가까운 것, 다른 쪽은 먼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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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형
macro lens
묘사형
Macro lens, 1:1 magnification on the tip of a carrot. The surface texture fills the frame, extremely shallow depth of field, everything else melts into soft blur.
접사 렌즈, 당근 끝을 실제 크기로 확대. 표면 결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심도가 아주 얕아, 나머지는 모두 부드럽게 흐려지게.
이렇게 조합해 보세요
매크로 + 곤충: 나비 날개의 비늘
Macro lens extreme close-up of butterfly wing, iridescent scales, sharp detail
매크로 + 자연: 거미줄의 아침 이슬
Macro shot of water droplets on spider web, morning dew, soft light